
JOOLA · 패들 리뷰
JOOLA 하이페리온 Pro V 벤 존스 14mm
둥근 헤드의 긴 형상에 14mm 반발 코어와 가는 그립을 결합했습니다. 네트 앞 반격과 양손 백핸드를 함께 쓰며 빠른 전개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 모델
- Pro V(국내 표기 Pro 5) · 벤 존스 · 14mm
- 표면·코어
- 텍스처 카본 · PP·카본·EVA 폼 구성 / Propulsion Core
- 크기
- 약 41.9 × 19.1cm · 16.5 × 7.5인치
- 평균 무게
- 약 224g · 제조사 7.9oz
- 손잡이
- 길이 약 14cm · 둘레 약 10.5cm(4.125인치)
- 설계
- Aero-Curve 헤드 · KineticFrame · Hyperfoam Edge Wall
멀어진 공에 길게 뻗어 닿으면서 네트 앞에서 빠르게 맞받아치기를 즐긴다면 추천할 만합니다. 14cm 손잡이와 약 10.5cm 그립은 양손 공간과 손가락 조작을 함께 고려한 조합입니다. 다만 상대의 빠른 공을 받아 짧게 떨어뜨리는 길이 조절 연습이 필요하고, 넓은 면으로 몸 앞 수비부터 편하게 익히려는 입문자에게는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리뷰 수정
공개 제품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입니다. 아래 사용 적합성은 설계·규격에 대한 PGC의 판단이며, 직접 시타 결과가 아닙니다.
공을 먼저 가로채고 바로 준비하는 공격형 형태
하이페리온 Pro V 14mm의 선택 이유는 둥글게 깎인 윗부분과 41.9cm의 긴 몸체에 있습니다. JOOLA는 이 Aero-Curve 형상이 공기 저항을 줄여 빠른 스윙을 돕는다고 설명합니다. 키친(네트 앞 발리 금지 구역) 뒤에서 바깥으로 빠지는 공을 먼저 가로채고, 다시 몸 앞으로 패들을 세워 다음 반격을 준비하는 장면에 맞춘 방향입니다. 다만 폭은 19.1cm여서 면이 넓은 패들처럼 옆으로 넉넉한 타점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리치와 반응 속도를 활용하되 타점을 꾸준히 맞히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목 부분과 코어의 반발을 짧은 공격에 활용합니다
손잡이 위의 KineticFrame은 충격 때 휘었다가 돌아오도록 만든 구조이고, Propulsion Core는 내부의 탄성을 이용해 드라이브와 반격의 힘을 보태는 설계입니다. 14mm 버전은 제조사가 빠르고 튀어나오는 반응에 무게를 둔 모델로 설명합니다. 큰 스윙을 하기 어려운 발리 교환에서 짧은 전진 동작으로 압박하려는 사람에게 쓰임이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의 강한 공을 키친 안에 짧게 떨어뜨리는 리셋에서는 잡는 힘과 면의 각도를 세밀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반발을 장점으로 쓰는 것과 길이를 제어하는 연습이 함께 갑니다.
가는 그립과 긴 손잡이는 양손 백핸드에 실용적입니다
평균 224g에 약 10.5cm 둘레의 그립, 14cm 손잡이를 갖췄습니다. 손가락으로 쥐고 풀며 면을 바꾸는 동작과 두 손을 올리는 백핸드를 함께 쓰는 사람에게 살펴볼 조합입니다. 긴 형태인 만큼 몸통 가까이 오는 공에서는 손목만 돌리기보다 준비 위치를 미리 잡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가장자리에 폼을 주입한 Hyperfoam은 중심을 조금 벗어나 맞은 공에서도 면의 안정성을 보완하려는 설계라고 제조사는 설명합니다. 빠르게 반격하다 타점이 약간 흐트러지는 상황에 대비한 구성입니다. 작은 손이라면 오버그립을 감은 뒤의 굵기까지 확인하세요.
빠른 발리와 회전 드라이브를 이미 쓰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표면에 질감을 둔 카본은 공을 스쳐 올리며 회전을 주는 스윙에 활용할 수 있고, 긴 손잡이는 양손 드라이브에 사용할 공간입니다. 여기에 14mm의 빠른 반응을 더해 코트 뒤에서는 회전으로 압박하고 네트 앞에서는 짧게 맞받아치는 운영을 만들 수 있습니다. 50만원대 지출의 이유가 이 구체적인 동작에 있다면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 편한 랠리만 원하는 사람보다는 공격 전환을 즐기고 짧은 블록의 길이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사용자에게 권합니다. 최대한 넓은 면이나 낮은 반발이 먼저 필요한 사람에게는 다른 성향이 더 맞습니다.
장점
- 곡선형 헤드와 긴 몸체가 리치와 빠른 공격 전환을 함께 지향합니다.
- 14cm 손잡이와 약 10.5cm 그립을 양손 백핸드와 손가락 조작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14mm 반발 코어는 짧은 발리 반격과 속도를 올리는 공격에 초점을 둡니다.
아쉬운 점
- 19.1cm 폭은 몸 앞에서 넓은 면으로 받치는 수비를 우선하는 사람에게 아쉬울 수 있습니다.
- 빠른 반발을 활용하는 만큼 짧은 블록과 리셋의 길이 조절에 적응이 필요합니다.
- 긴 형태의 연속 방향 전환이 편한지 확인해야 하며, 50만원대 예산이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
이런 분에게 권합니다
- 양손 백핸드와 네트 앞 반격을 함께 사용하는 중급 이상 사용자
- 가는 그립을 선호하고 길게 뻗는 공격을 즐기는 사용자
이런 분은 다른 선택도 살펴보세요
- 넓은 면과 낮은 반발로 랠리부터 편하게 익히려는 입문자
- 긴 패들을 몸 앞에서 반복해서 돌리는 동작이 불편한 사용자
국내 구매와 확인 자료
네오스포츠 국내 판매 · 하이페리온 / 벤존스 14mm 옵션
국내 판매 정보 확인가격·재고·옵션과 배송·교환 조건은 판매처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국내 판매와 국내 제조는 서로 다릅니다.
자료 확인일 2026-10-12 · 제품 사진은 해당 모델의 판매·제조 자료를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