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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마 챌린지 CL-01

단풍나무 몸체가 타격 충격을 받치고, 스테인리스 바닥은 지면과 닿는 목재 밑면을 보호합니다. 흑단을 더한 외관까지 즐길 원목 채지만, 기본적인 내구성만 원한다면 135만 원은 높은 가격입니다.

길이·총중량
83cm · 513g / 85cm · 518g
헤드
하드메이플(단풍나무) + 에보니(흑단)
헤드 체적
330cc
타구면
하이카본 · 공식 소재 표기
바닥판
스테인리스
샤프트
카본 · 샤프트 중량 59g
그립
고무 · 그립 중량 55g
손 방향
왼손용 별도 주문 안내
제조국
대한민국
참고 가격
1,350,000원2026-09-27 · 국내 공식몰 단품 표시가

가격은 확인일의 제조사·판매처 기본 표시 판매가로 평가합니다. 쿠폰·회원·카드 할인과 배송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장비 이야기 읽기 ↓

CL-01은 나뭇결을 즐기면서 자주 꺼내 쓸 원목 채를 찾는 분이 볼 제품입니다. 단풍나무는 반복되는 타격을 견디는 몸체로, 카본은 공을 직접 받는 앞면으로, 스테인리스는 땅과 닿는 바닥을 보호하는 데 쓰였습니다.

이 구성에서 실용적인 장점은 튼튼한 몸체와 녹에 비교적 강한 바닥입니다. 흑단이 더한 짙은 무늬도 눈에 띕니다. 다만 135만 원을 지불할 이유는 이런 기본 내구성뿐 아니라 두 나무가 어우러진 모습과 자신에게 편한 헤드 형태까지 마음에 들 때 생깁니다.

단풍나무는 반복해서 공을 칠 몸체로 잘 맞습니다

공을 치면 앞의 타구면뿐 아니라 그 뒤의 몸체에도 충격이 전달됩니다. 단풍나무는 단단하고 충격에 잘 버텨, 카본 앞판을 받치는 몸체로 쓰기 좋습니다. 나무 자체가 쉽게 패이거나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버티는 성질이, 자주 라운드하는 사람에게 실용적인 장점입니다.

CL-01은 단풍나무에 짙은 흑단을 함께 썼습니다. 밝은 나뭇결과 검은 부분이 대비돼 단색으로 칠한 채와 다른 멋이 있습니다. 튼튼한 생활용 목재인 단풍나무에, 짙은 나뭇결을 즐기는 외관의 가치를 더한 구성으로 봅니다.

원목의 약점은 물기와 찍힘 관리입니다. 옆면이나 모서리의 도장이 벗겨지면 물이 스며들기 쉬워집니다. 젖은 채를 가방에 오래 두지 말고 닦아 말려야 하며, 여름철 뜨거운 차 안에 계속 보관하는 것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카본 앞면은 공을 받아내는 부분입니다

카본 타구면은 나무 앞에 붙인 단단한 판입니다. 공이 목재에 직접 부딪히는 대신 이 판이 먼저 타격을 받습니다. 섬유를 겹치는 방향과 판의 두께로 휘어졌다 돌아오는 성질을 조절할 수 있어, 공을 받아내는 면을 만들기에 유용한 재료입니다.

CL-01의 하이카본 앞면은 몸체와 함께 공이 튕겨 나갈 때의 느낌과 소리를 만듭니다. 같은 목재를 쓴 채라도 앞판의 구조에 따라 손맛이 달라질 수 있는 이유입니다. 관리할 때는 앞면의 깊은 흠집과 갈라짐을 살펴야 합니다. 손상된 채로 계속 치거나 표면을 임의로 갈아내지 말고 구입처에 점검을 맡기세요.

스테인리스 바닥은 목재를 보호하고 녹 부담을 줄입니다

채를 잔디에 놓거나 스윙하며 바닥을 스칠 때에는 밑면이 지면과 닿습니다. CL-01의 스테인리스판은 그 접촉을 목재 대신 받아, 나무 밑면이 직접 닳고 패이는 것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단단한 금속을 바닥에 쓰는 실용적인 이유입니다.

CL-01은 스테인리스 중에서도 강도를 높여 사용하는 종류를 골랐습니다. 바닥을 튼튼하게 만들면서 보통의 철보다 녹에도 잘 견디는 재료입니다. 이슬 묻은 잔디에서 자주 치는 환경에 어울리는 선택으로 봅니다.

그래도 흙과 물기를 묻힌 채 방치하면 얼룩이나 녹이 생길 수 있고, 돌과 부딪히면 흠집도 남습니다. 라운드 뒤 모래와 흙을 털고 마른 천으로 닦아주세요.

큰 헤드를 좋아하면서 무게는 덜고 싶은 분께

채머리는 330cc로 넉넉한 편이고 윗면에는 방향을 잡을 선이 있습니다. 작은 머리보다 큰 윤곽이 공 뒤에서 편하게 보이는 분에게 어울립니다. 반대로 표시가 적고 작은 헤드가 집중하기 쉬운 분께는 이 모습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85cm는 518g, 83cm는 513g입니다. 현재 550g 안팎의 채가 무겁다면 줄여볼 여지가 있습니다. 이미 520g 정도를 편하게 쓴다면 무게 때문에 바꿀 차이는 작습니다. 길이를 줄여도 차이는 5g이므로, 몇 g보다 자세에 편한 길이를 우선하세요.

135만 원은 원목의 멋까지 원할 때 고민할 가격입니다

큰 원목 헤드의 모습을 좋아하면서 전체 무게는 가벼운 쪽을 원하는 골퍼에게 선택 이유가 있습니다. 밝고 짙은 나뭇결의 대비를 즐기고, 쓰고 난 뒤 닦아 관리하면서 오래 쓸 개인 장비에 어울립니다.

다만 튼튼한 기본 채를 마련하는 목적이라면 135만 원은 비쌉니다. 이 가격을 흑단이나 스테인리스라는 재료 이름만으로 모두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외관과 헤드 형태까지 마음에 들어 오래 쓸 분께 어울리며, 몇 g의 경량화나 막 쓰기 편한 장비만 원한다면 가격 실속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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