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마 CP-06
큰 330cc 헤드와 520g대 무게를 갖추고, 레드·브라운 모두 길이와 손 방향을 고를 수 있습니다. 64만 원은 소재의 저렴함보다 원하는 외관과 규격을 함께 맞추는 가격입니다.
- 길이·총중량
- 83cm · 518g / 85cm · 523g
- 헤드
- 하드 메이플(단풍나무) · 330cc
- 타구면·샤프트
- 카본 타구면 · 카본 샤프트
- 색상·규격
- 레드 / 브라운 · 각 83cm / 85cm
- 손 방향
- 오른손용 / 왼손용
- 제조국
- 대한민국
- 참고 가격
- 640,000원2026-09-27 · 브라마 공식몰 단품 표시 가격 · 풀세트 별도
가격은 확인일의 제조사·판매처 기본 표시 판매가로 평가합니다. 쿠폰·회원·카드 할인과 배송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CP-06은 넉넉한 헤드와 비교적 가벼운 전체 무게를 함께 갖춘 채입니다. 330cc 헤드에 85cm·523g을 조합해, 큰 채머리를 유지하면서 무거운 규격을 피하려는 교체에 어울립니다.
64만 원에서 좋게 보는 부분은 색상·길이·손 방향을 따로 고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레드가 마음에 들어도 편한 85cm를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목재·카본의 기본 구성에 규격과 외관을 함께 맞추는 편의를 더한 모델입니다.
공 뒤에서 크게 보이는 헤드, 중앙을 짚어주는 선
헤드 윗면에는 중앙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선이 있고, 공을 치는 검은 면과 나무 몸체가 구분됩니다. 공 뒤에 놓고 중앙선과 타구면을 함께 보는 방식으로 겨눌 수 있습니다. 330cc는 몸체 전체의 부피이며, 사진에서는 넉넉하게 보이는 윤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큰 몸체와 윗면 선은 공과 헤드를 나란히 놓는 기준을 만들기 좋습니다. 다만 헤드의 부피가 커도 타구면의 모든 지점이 같은 반응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빗맞았을 때 버티는 정도에는 안쪽 무게 배치와 앞판의 구조도 관여합니다.
CP-06은 330cc이면서 85cm·523g인 조합이 특징입니다. 큰 머리를 선호해도 전체 무게는 많이 늘리고 싶지 않은 분께 맞습니다. 반대로 작고 단정한 머리에서 공을 또렷하게 보는 쪽이 편했다면, 단순히 더 큰 채로 갈아탈 필요는 약합니다.
큰 단풍나무 몸체를 520g대로 맞춘 점이 좋습니다
단풍나무는 충격을 견디는 단단함과 가공하기 좋은 성질을 함께 갖췄습니다. CP-06은 이를 넉넉한 330cc 헤드로 만들었습니다. 큰 나무 몸체를 보고 안정감을 느끼는 분에게 맞고, 크기만큼 무게도 늘어날까 걱정하는 분께 85cm·523g이라는 조합이 장점입니다.
카본 앞면은 가볍고 단단한 판으로 공을 받고, 카본 샤프트는 손의 움직임을 머리까지 전달합니다. 바닥의 황동판은 목재 밑면을 보호하고 아래쪽 무게를 맡습니다. 부위마다 역할을 나눠 큰 헤드를 520g대에 맞췄다는 점이 좋습니다. 원목 옆면의 코팅이 찍히거나 벗겨진 곳에는 물기가 스며들 수 있어, 비에 젖은 뒤에는 가방 밖에서 충분히 말려야 합니다.
나뭇결을 드러낸 레드와 브라운은 원목의 멋을 즐길 요소입니다. 두 색 모두 길이와 손 방향을 따로 고를 수 있어, 좋아하는 모습으로 편한 자세까지 맞추기 좋습니다.
색상 때문에 길이를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레드·브라운 모두 83cm와 85cm, 오른손용과 왼손용을 고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85cm가 편하지만 레드가 마음에 드는 분도 원하는 조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색상마다 길이가 정해진 제품에서 불편을 느꼈다면 실용적인 차이입니다.
83cm는 518g, 85cm는 523g입니다. 이 무게는 일반 성인용 가운데 가벼운 쪽의 기본 규격입니다. 500g 미만의 채를 찾는 분께는 맞지 않으며, 큰 편의 헤드를 쓰면서 무게 증가를 피하려는 목적에 가깝습니다.
길이는 평소 편하게 쓰던 것을 기준으로 고르세요. CP-06은 그 길이에 원하는 색을 맞출 수 있습니다. 83cm와 85cm의 무게 차이는 5g이므로 가벼운 쪽을 고르려고 길이를 줄일 필요는 적습니다.
64만 원은 원하는 색과 규격을 함께 고르는 예산입니다
64만 원에 기본 목재·카본 구성만 본다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PGC는 레드·브라운에서 길이와 손 방향을 따로 고를 수 있다는 점에 더 값을 둡니다. 좋아하는 색을 오래 쓰는 즐거움과 편한 자세를 함께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큰 헤드를 쓰고 싶고, 왼손 83cm나 레드 85cm처럼 원하는 조합이 분명한 골퍼에게 어울립니다. 원하는 색을 고르면서 평소 편했던 길이와 손 방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국내 제작과 제조사 수리 상담 경로도 갖췄습니다. 다만 평범한 색상과 기본 규격이면 충분한 분에게까지 64만 원을 적극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CP-06의 장점보다 가격 부담이 더 크게 남습니다.
색상을 좋아한다고 편한 길이를 양보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편하게 쓰는 길이를 알고 있고 원하는 색까지 함께 고르고 싶다면 CP-06의 선택 폭이 쓸모 있습니다. 원하는 조합이 뚜렷할수록 이 제품을 고를 이유가 커지고, 가장 저렴하거나 가벼운 채가 목적이라면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