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DP500
감나무 몸체에 두 겹 PU 그립과 85cm·520g을 조합했습니다. 손에 닿는 표면과 전체 무게를 함께 바꾸려는 골퍼에게 어울리며, 72만 원에서는 이 두 특징을 모두 원하는지가 가격 판단의 핵심입니다.
- 길이·총중량
- 83cm · 510g / 85cm · 520g
- 헤드
- 감나무 · 황동
- 타구면·샤프트
- 경질 카본 타구면 · 카본 샤프트
- 색상·규격
- 레드 83cm / 골드 85cm
- 손 방향
- 오른손용 / 왼손용
- 참고 가격
- 720,000원2026-09-27 · 공식몰 단품 가격 · 3종 세트는 5만 원 추가
가격은 확인일의 제조사·판매처 기본 표시 판매가로 평가합니다. 쿠폰·회원·카드 할인과 배송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DP500은 손잡이에 닿는 감촉과 채 전체 무게를 함께 고를 제품입니다. 감나무 몸체에 두 겹 PU 그립을 조합했고, 85cm의 무게는 520g입니다. 원목의 외관을 좋아하면서 표면 감촉에도 신경 쓰는 골퍼에게 어울립니다.
공식 단품가는 72만 원입니다. 감나무라는 재료 하나보다 두 겹 손잡이와 이 무게를 모두 원하는지가 살 이유입니다. 기본 목재 채 한 자루만 필요하다면 예산을 여기까지 올릴 매력은 적습니다.
원목 몸체와 손잡이가 손에 주는 느낌은 다릅니다
DP500의 감나무는 결이 치밀하고 단단해, 공을 칠 때 앞판을 받치는 몸체로 쓰기 좋습니다. 앞에는 가볍고 단단한 경질 카본판을 붙여 공을 받도록 했습니다. 이 원목·카본 구성에 손에 닿는 두 겹 손잡이까지 더한 것이 DP500을 볼 이유입니다.
감나무의 나뭇결은 외관의 매력이고, 손바닥에 직접 닿는 부분은 두 겹 그립입니다. 딱딱한 손잡이를 쥐는 감촉이 아쉬웠던 골퍼라면 목재 이름보다 이 표면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DP500은 원목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손잡이 촉감까지 고르는 채입니다.
황동 바닥판은 잔디와 닿는 목재 밑면을 보호하고 아래쪽에 무게를 둡니다. 반면 목재 옆면과 앞판 가장자리까지 덮는 구조는 아니므로, 돌에 찍힌 부분과 벗겨진 코팅은 살펴야 합니다. 젖은 채는 가방에서 꺼내 물기를 닦고 그늘에서 말리세요.
두 겹 그립은 손에 닿는 부드러움과 밀착감을 위한 구성입니다
손잡이는 안쪽 중심부와 바깥 표면을 나눈 두 겹 구조입니다. PU는 합성 소재의 한 종류로, 바깥 표면에 작은 요철을 넣어 손에 닿는 감촉과 밀착감을 고려했습니다. 공을 치기 전 쥐는 순간부터 살펴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표면 감촉으로 손잡이를 고르고 싶은 골퍼에게 장점입니다. 부드러운 표면을 원하면서 새 채의 전체 무게도 함께 정하려는 구매에 잘 맞습니다.
확인한 구매평에는 그립감과 타격감을 좋게 본 반응이 있습니다. 한편 그립은 좋지만 무게를 조금 낮췄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손이 작거나 가는 그립을 선호한다면 부드러운 표면만큼 손가락이 편하게 감기는 두께인지가 중요합니다.
85cm·520g, 비교적 가벼운 쪽이지만 초경량은 아닙니다
골드는 85cm·520g, 레드는 83cm·510g입니다. 같은 85cm 성인용 채에서 볼 수 있는 무게 범위를 생각하면 520g은 비교적 가벼운 쪽입니다. 다만 크게 무게를 줄인 초경량 모델로 분류할 정도는 아닙니다.
지금 530g 이상의 채가 무겁게 느껴졌다면 85cm 길이를 유지한 채 520g으로 줄여볼 수 있습니다. 다만 500g 미만이 필요한 정도의 부담이라면 무게 차이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평에서도 가볍다는 반응과 더 가벼웠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함께 있었습니다.
무게가 구매의 가장 큰 이유라면 같은 길이로 잡아봐야 합니다. 83cm가 더 가볍다는 이유로 평소 편했던 85cm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별 옵션 이름보다 자세와 반복해서 휘두를 때의 부담이 우선입니다.
72만 원을 쓸 이유는 손잡이와 무게의 조합입니다
공식 단품가는 72만 원입니다. 두 겹 손잡이의 감촉과 85cm·520g을 함께 원했던 분이라면 이 조합을 고를 이유가 있습니다. 기본 원목 채 한 자루만 필요하다면 저렴한 선택은 아닙니다.
채·공·가방을 합친 3종 세트는 77만 원으로 단품보다 5만 원 높습니다. 이미 공과 가방을 잘 쓰고 있다면 단품으로 고르고, 모두 새로 필요한 경우에만 세트의 편의를 더해 판단하면 됩니다.
수리는 가능하지만 큰 파손의 비용은 높습니다
제조사의 DP500 그립 교체비는 공임 포함 3만 원입니다. 손잡이를 교체해 익숙한 채를 계속 쓸 수 있다는 점과 비용을 미리 알 수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큰 파손은 부담이 큽니다. 헤드 교체 35만 원, 샤프트 교체 20만 원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특히 헤드 교체는 공식몰 단품가의 절반에 가까우므로 수리와 새 구매 중 무엇이 나은지 다시 판단할 비용입니다.
1년 보증이 있어도 그립 마모와 일부 파손은 유상입니다. 오래 쓸 채로 골랐다면, 큰 파손 때 이 수리비까지 감당할지 구입 예산과 함께 생각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그립과 무게를 함께 바꾸려는 경우에 권합니다
PGC는 현재 채가 조금 무겁고 손잡이 감촉도 바꾸고 싶은 골퍼에게 DP500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감나무 외관에 두 겹 손잡이와 520g 안팎의 중량을 한 번에 고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격 실속만으로 강하게 추천할 채는 아닙니다. 72만 원은 기본적인 원목 채를 마련할 비용으로 높은 편입니다. 감나무라는 재료만 원한다면 예산을 여기까지 올릴 이유는 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