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G-05
채머리 뒤쪽 황동판과 아래쪽 금속 바닥판이 특징입니다. 채 끝의 무게를 느끼며 치는 분에게 맞는 98만 원대 선택입니다.
- 길이·총중량
- 85cm · 530g(제조사 오차 표기 ±5~10g)
- 헤드
- 단풍나무 원목
- 타구면
- 카본
- 샤프트 표기 중량
- 59±3g · 표면처리 제외
- 바닥판
- 베릴륨동 일체형 주물
- 손 방향
- 우타 / 좌타
- 제조국
- 대한민국
- 참고 가격
- 980,000원2026-09-27 · 공식몰 표시가
가격은 확인일의 제조사·판매처 기본 표시 판매가로 평가합니다. 쿠폰·회원·카드 할인과 배송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G-05는 채머리 뒤에 황동판을 둬 무게를 배치하고, 아래에는 베릴륨동 주조 바닥판을 쓰는 제품입니다. 이 글은 2025 리뉴얼 구성을 기준으로 살펴봅니다.
가격은 98만 원입니다. 뒤쪽에 무게를 둔 원목 헤드와 국내 제작이 이 모델의 구매 이유입니다. 채머리가 묵직한 쪽을 좋아하는 생활 골퍼에게 어울립니다. 무게를 크게 줄이려는 교체에는 먼저 권하지 않습니다.
뒤쪽의 황동판으로 무게 배치를 달리했습니다
G-05는 헤드 뒤쪽에 2mm 황동판을 붙인 구성을 안내합니다. 황동은 목재보다 밀도가 높아 얇은 판으로도 뒤쪽에 무게를 더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공을 치는 판을 바꾼 것이 아니라 머리 안 무게가 놓이는 위치를 달리한 것입니다.
공이 앞면 중앙에서 벗어나 맞으면 채머리를 돌리려는 힘이 생깁니다. 뒤쪽을 포함해 중심에서 떨어진 곳에 무게를 두는 것은 그 회전에 버티도록 설계할 때 쓰는 방법입니다. 다만 판 두께만으로 빗맞음 보정 효과의 크기를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카본은 앞면, 서로 다른 금속은 뒤와 아래에 놓습니다
단풍나무는 단단하고 충격에 잘 견디는 몸체를 만들고, 카본판은 공을 직접 받는 면을 가볍고 단단하게 구성합니다. G-05는 여기에 뒤쪽 황동판과 아래쪽 베릴륨동 바닥을 따로 넣었습니다.
뒤쪽 황동판은 공이 맞는 앞면에서 떨어진 곳에 무게를 더합니다. 아래의 베릴륨동은 단단하고 부식에 잘 견디는 금속으로, 목재 밑면을 보호하고 바닥의 모양을 유지합니다. 금속의 위치와 역할을 나눠 설계한 점이 G-05의 장점입니다. 황동의 금빛은 사용하며 어두워질 수 있으므로, 빛깔의 변화까지 없는 소재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채머리 쪽 무게를 느끼며 작은 동작으로 보내는 취향에 어울립니다. PGC는 98만 원에서 금속 배치와 샤프트에 차이가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다만 이 균형이 무겁게 느껴질 분에게는 단점이며, 단풍나무와 카본 자체의 실속을 사는 가격은 아닙니다.
530g 기본 무게에 비틀림을 고려한 샤프트
샤프트에는 36톤 카본을 여러 방향으로 배치했습니다. 탄소섬유가 변형에 버티는 성질과 섬유 방향을 이용해, 긴 막대의 휘어짐과 비틀림을 조절하려는 구성입니다. 헤드 뒤와 아래의 금속 배치에 이런 샤프트를 조합하면서 전체는 85cm·530g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530g이 무거워 채를 바꾸려는 분에게 G-05를 경량 대안으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부품이 가벼워도 머리 쪽 무게감이 또렷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98만 원에서 차이는 뒤쪽 황동판과 주조 바닥
황동판은 헤드 뒤에, 베릴륨동 바닥판은 아래에 배치했습니다. PGC는 금속 부품의 위치를 나눠 구성한 점과 여러 방향으로 짠 카본 샤프트를 이 제품의 구매 이유로 봅니다.
검은 몸체의 학 문양과 금색 장식도 개성이 있습니다. 이런 외관과 헤드 구성을 함께 원하는 골퍼에게는 고를 이유가 있지만, 기본 목재·카본 채를 마련하는 비용으로 98만 원은 높은 편입니다.
채머리 뒤쪽의 황동판에 주목할 제품
G-05의 차이는 헤드 뒤쪽 황동판과 아래쪽 주조 바닥을 나눠 배치한 데 있습니다. 채머리 뒤쪽의 무게추와 묵직한 헤드를 선호하는 골퍼가 살펴볼 모델입니다.
PGC는 뒤와 아래에 무게를 나누고 샤프트도 여러 방향으로 보강한 점을 98만 원에서 고를 이유로 봅니다. 기본 원목 채에서 헤드 쪽 무게감을 달리하고 싶은 생활 골퍼에게 어울립니다. 지금 채끝이 무거워서 힘든 분에게는 같은 성격의 교체를 권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