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K-05
낮은 무게중심을 고려한 원목 헤드에 기본 용품을 묶은 국내 제작 모델입니다. 85cm·530g이 편하고 채와 가방·공을 함께 준비할 때 편리하지만, 용품 증정만으로 76만 원을 저렴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 길이·총중량
- 85cm · 530g (표기 오차 ±5~10g)
- 헤드
- 단풍나무 원목
- 타구면
- 카본
- 샤프트
- 부품 무게 65g (±3g, 표면처리 제외)
- 손 방향
- 왼손용은 별도 문의
- 제조국
- 대한민국
- 참고 가격
- 760,000원2026-09-27 · 피닉스 공식몰 표시 가격 · 용품세트 증정 안내 포함
가격은 확인일의 제조사·판매처 기본 표시 판매가로 평가합니다. 쿠폰·회원·카드 할인과 배송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K-05는 단풍나무 헤드에 카본 타구면을 붙인 국내 제작 채입니다. 채머리의 무게를 아래쪽에 두는 설계를 택했고, 길이와 무게는 85cm·530g입니다. 기본 중량의 원목 채를 꾸준히 쓰려는 골퍼가 볼 제품입니다.
공식가는 76만 원이며 가방·파우치·공 등 기본 용품을 함께 안내합니다. 한 번에 장비를 마련하기에는 편리합니다. 다만 구매 판단의 중심은 채가 내게 맞는지이며, 증정품 개수가 많다는 이유로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단단한 목재와 아래쪽 무게로 만드는 기본기
K-05의 단풍나무는 단단하고 충격에 잘 버티는 목재입니다. 가격을 높이기 위한 희귀 재료라기보다 오래 쓰는 채머리에 맞는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공을 직접 받는 앞면에는 카본판을 붙여 목재와 타구면의 역할을 나눴습니다.
카본 타구면은 단단한 앞판을 가볍게 만들기 좋은 재료입니다. K-05는 이를 아래쪽에 무게를 둔 헤드와 조합했습니다. 나무 몸체가 공과 직접 부딪히는 부분을 줄이고, 공을 받는 앞면과 헤드 아래의 무게를 따로 설계한 기본기 있는 구성입니다.
530g이 편한 골퍼에게 맞는 규격입니다
완성품은 85cm·530g으로 같은 길이의 성인용 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지금 쓰는 85cm 채가 편하고 비슷한 전체 중량을 원한다면 무난한 규격입니다. 530g 이상이 버겁거나 짧은 채로 편하게 서고 싶은 분에게는 이 기본형을 먼저 권하지 않습니다. 왼손용은 별도 문의가 필요한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손잡이와 금빛 외관은 일상적으로 느낄 부분입니다
원목과 금색 바닥, 검은 앞면을 조합해 목재 채다운 모습을 살렸습니다. TPR·PE 손잡이는 탄력 있는 합성 소재로 손이 닿는 굴곡과 촉감을 만듭니다. 천연가죽 특유의 질감을 고르는 제품은 아니지만, 땀과 오염을 닦아가며 쓰는 생활용 그립으로 실용적입니다. 표면이 매끈하게 닳거나 끈적해지면 교체할 부분입니다.
좋아하는 채의 외관은 충분히 구매 이유가 됩니다. 다만 이미 비슷한 무게의 원목 채가 잘 맞는다면, K-05로 바꾸었을 때 원하는 변화가 외관인지 사용감인지부터 분명해야 합니다. 중상급자용이라는 이름만으로 큰 변화를 기대할 제품은 아닙니다.
기본 용품도 필요할 때 묶음이 유용합니다
공식 상세 안내에는 싱글가방 1개, 파우치 1개, 공 2개, 장갑 1개, 볼마커 1개가 담겨 있습니다. 채 한 자루를 운반하고 공과 소품을 챙길 기본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개인 장비를 새로 갖추는 분에게는 실용적인 편의입니다.
증정 구성과 선택 조건은 주문 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미 마음에 드는 공과 가방이 있는 분은 사용하지 않을 용품의 표시 가격을 더해 큰 이득으로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교체 구매에서는 76만 원을 채 한 자루의 가격으로 평가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용품까지 함께 준비할 때 의미 있는 선택
76만 원은 기본적인 목재·카본 채를 싸게 사는 가격은 아닙니다. PGC는 국내 제작과 묶음의 편의를 중요하게 볼 때 추천할 수 있지만, 이미 용품이 있고 채의 소재 대비 가격을 가장 중시한다면 추천 강도는 낮습니다. 가벼운 채로 바꾸려는 목적에도 맞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