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3스타
29만 원에 하드메이플 몸체와 황동 바닥, 중간층을 둔 카본 타구면을 갖췄습니다. 길이는 남녀 모두 85cm이고 무게만 달라, 짧은 여성용 채를 찾는다면 구별해야 합니다.
- 몸체
- 하드메이플(단풍나무)
- 타구면
- 3K 카본 레이어 · 특수 폼 중간층
- 바닥·샤프트
- 황동 · 풀카본
- 길이
- 남녀 모두 85cm
- 총중량
- 여성용 520g · 남성용 530g
- 제조국
- 대한민국
- 구성
- 채 단품 · 가방 세트 별도 상품
- 참고 가격
- 290,000원2026-10-03 · 프라임스포츠 공식몰 기본 표시가 · 채 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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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개인 채를 마련하면서 국내 제작과 구체적인 부품 구성을 함께 보고 싶다면 프라임 3스타를 살펴볼 만합니다. 공식몰 단품 가격은 29만 원입니다. 단풍나무 몸체에 카본 타구면과 황동 바닥을 붙여, 반복해서 공을 치고 잔디 위에 놓는 기본 쓰임을 맡겼습니다.
선택할 때 먼저 알아둘 것은 길이입니다. 여성용은 520g, 남성용은 530g이지만 둘 다 85cm입니다. 여성용이라는 이름만 보고 더 짧은 채라고 생각하면 주문 목적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카본 사이의 중간층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공이 닿는 앞판은 카본 층을 양쪽에 놓고 가운데에 특수 폼을 둔 구조입니다. 카본을 겹쳐 타격을 받는 판을 만들고, 가운데의 다른 재료로 충격 반응을 조절하려는 구성입니다. 단순히 나무 앞면에 공을 부딪히는 형태와는 부품의 역할이 다릅니다.
제조사의 3K 표시는 카본 섬유에 관한 표기이며 3겹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 채를 고를 이유는 숫자가 커 보이는 데보다 실제로 다른 재료를 조합한 앞판을 29만 원대에서 제공한다는 데 있습니다. 다만 손목 통증을 해결하거나 누구에게나 더 멀리 보내 주는 제품으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몸체는 단풍나무, 잔디에 닿는 바닥은 황동입니다
하드메이플은 단단한 목재로 헤드 형태를 유지하고 타구면을 받치는 몸체에 쓰입니다. 아래쪽 황동판은 목재가 바닥에 직접 쓸리는 것을 줄이고, 헤드 아래에 무게를 두는 역할도 합니다. 제조사는 바닥을 기울여 잔디와의 마찰을 줄이려는 형태로 설명합니다.
원목의 결이 보이는 채를 일상적으로 쓰되 바닥에는 금속 보호판을 원하는 분에게 이해하기 쉬운 조합입니다. 황동판이 있다고 몸체 전체가 보호되는 것은 아니므로, 채를 가방에 넣기 전에는 물기를 닦고 헤드커버를 씌우는 편이 좋습니다.
가벼운 옵션과 짧은 옵션은 다릅니다
85cm 길이가 맞고 전체 무게를 조금 달리하고 싶다면 520g과 530g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반면 팔을 편하게 내렸을 때 손잡이가 너무 높거나, 짧은 채를 써야 자세가 편한 분이라면 여성용 선택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카본 샤프트는 손의 움직임을 헤드로 전달하고, 손잡이는 나선형 무늬와 돌기 패턴을 조합했습니다. 잡는 위치가 눈에 들어오고 손가락이 닿는 면에 마찰을 주려는 형태입니다. 아주 매끈한 손잡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사진에서 이 반복 무늬부터 확인해 보세요.
첫 채로서 29만 원의 구성이 괜찮을까요?
PGC는 85cm가 맞는 입문자가 국내 제작 원목 채를 고르는 경우, 몸체·앞판·바닥의 구성이 가격에 비해 분명한 제품으로 봅니다. 고급 목재나 조절식 무게추에 비용을 더 쓰기보다 기본 장비를 갖추고 꾸준히 연습하려는 목적에 어울립니다.
공식몰의 가방 포함 세트는 별도 상품입니다. 단품 주문에 붙는 사은품 안내와 가방 세트를 같은 구성으로 읽지 마세요. 이미 공과 가방을 갖고 있다면 단품을 기준으로, 아무 장비도 없다면 필요한 용품까지 확인하고 고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