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F 모델
장인이 원목을 깎아 만든 330cc 헤드에 낮은 앞면과 가는 G 그립을 조합했습니다. 150만 원은 헤드의 형태·제작 방식·가는 손잡이를 함께 고르는 가격입니다.
- 길이·총중량
- 85cm · 525g
- 헤드
- 목재(공식 표기: 커리)
- 헤드 체적
- 330cc
- 타구면·바닥판
- 카본 · 황동
- 샤프트
- 4축 카본
- 그립
- G 모델 그립 · 65g
- 제조국
- 일본 · 제조사 공정 안내
- 색상
- 국내 선택란: 블랙 / 레드 · 일본에는 브라운도 안내
- 참고 가격
- 1,500,000원2026-09-27 · 맥스플레이 국내 판매처 표시가
가격은 확인일의 제조사·판매처 기본 표시 판매가로 평가합니다. 쿠폰·회원·카드 할인과 배송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시도 F는 채머리가 넉넉하게 보이면서도 앞면은 낮은 모양을 원하는 골퍼에게 어울립니다. 330cc 원목 헤드에 가는 G 그립을 더해, 내려다보는 모습과 손에 잡히는 굵기를 함께 고르는 채입니다.
국내 표시 판매가는 150만 원입니다. 원목을 한 덩어리에서 깎아 헤드를 만들고, 바닥의 모양까지 다듬었습니다. 낮은 채머리와 가는 손잡이가 편하고 원목을 가공한 만듦새에도 값을 두는 분께 어울립니다.
장인이 깎아 만든 원목 헤드, 넉넉하지만 낮게 보입니다
F의 몸체는 한 덩어리의 원목을 깎아 만드는 방식입니다. 제조사가 장인이 한 자루씩 깎는 제작 과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소재 이름에 더해, 나뭇결을 살리면서 헤드 모양을 가공한 작업에도 값을 두는 제품입니다.
부피는 330cc로 넉넉하지만 공을 치는 앞면은 낮게 만들었습니다. 큰 채머리는 좋아하되 공 뒤에 높이 솟아 보이는 모양은 부담스러웠던 골퍼에게 어울립니다.
낮고 넓게 보이는 모양이어서, 넉넉한 머리는 좋아하지만 공 뒤에서 높이 솟아 보이는 채가 부담스러웠던 분에게 맞습니다. 다만 앞면 높이까지 큰 채를 원했다면 같은 330cc여도 취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에서 수공 제작을 보는 이유는 목재의 형태와 표면을 다듬는 과정입니다. 원목 한 덩어리를 가공하면 자연스러운 결을 살릴 수 있지만, 무늬와 색에는 개체 차이가 남습니다. 사진과 똑같은 무늬보다 원목 고유의 모습을 즐기는 분에게 맞는 선택입니다.
세워 놓는 면은 남기고, 바닥 일부는 오목하게
황동 바닥의 가운데에는 평평한 면을 남기고 일부를 오목하게 깎았습니다. 공 뒤에서 채를 놓을 면은 확보하고, 휘두를 때 잔디와 닿는 면을 줄이려는 모양입니다.
헤드 안쪽과 양옆에도 무게를 나눠 배치했습니다. 낮은 앞면·바닥 모양·무게 배치를 함께 다듬은 점이 F에서 볼 설계입니다. 공 뒤에 놓인 모습부터 낮게 움직이는 샷까지 하나의 성격으로 이어집니다.
가는 손잡이는 손이 작은 분에게 실용적입니다
G 그립은 가는 손잡이입니다. 두꺼운 손잡이를 잡으면 손가락을 편하게 감기 어려웠던 분에게 장점입니다. 여성용이라는 구분보다 손의 크기와 편하게 잡히는 굵기가 더 중요합니다.
4축 카본 샤프트는 섬유를 네 방향으로 배치해, 스윙 중 휘는 힘과 비트는 힘을 함께 받도록 만든 부품입니다. 가는 그립을 쓰면서도 헤드 방향을 일정하게 보내는 느낌을 세심하게 고르는 골퍼가 볼 부분입니다.
현재 채가 잘 맞고 손잡이만 두껍다면 그립 교체부터 알아보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F는 낮고 넉넉한 원목 헤드와 가는 손잡이를 모두 원할 때 고를 채입니다.
앞면의 카본판은 공을 단단하게 받아내고, 황동 바닥은 넉넉한 목재 머리의 밑면을 보호합니다. 큰 머리·가는 손잡이·보강 샤프트를 한 자루로 갖췄다는 점에 값어치가 있습니다. 원목의 손질까지 완성된 채이므로, 젖은 뒤 가방 밖에서 말리고 표면이 찍히지 않게 보관하며 쓰는 편이 좋습니다.
무게는 특별히 가볍지 않습니다
85cm·525g은 성인용 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게입니다. 330cc의 넉넉한 채머리를 쓰면서도 전체 무게는 기본적인 수준에 맞췄습니다.
가는 손잡이와 가벼운 채는 다른 특징입니다. 500g 이하를 찾는 분께는 525g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F는 무게를 크게 줄이기보다 낮은 채머리와 가는 그립을 원하는 분께 어울립니다.
150만 원에 낮은 원목 헤드와 가는 그립을 함께
PGC는 F를 손으로 다듬은 낮고 넓은 원목 헤드에, 잔디와 닿는 모양을 고려한 황동 바닥과 4축 샤프트까지 갖춘 고급형으로 봅니다. 150만 원에서 부품 구성과 원목의 만듦새를 함께 고를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큰 머리는 좋아하지만 두꺼운 손잡이가 불편했던 골퍼에게 성격이 분명합니다.
손잡이만 바꾸면 되는 경우라면 그립 교체가 먼저입니다. 525g이 버거운 분에게도 경량 교체용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F는 머리의 높이와 손잡이 굵기를 함께 바꾸려는 구매에 가장 잘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