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파크골프 전체 안내파크골프 홈

장비 선택·관리 · 공통

파크골프채 타구면에 보호필름을 붙여도 될까요?

흠집 방지용 필름도 경기용 채에 붙일 수 있는지, 헤드커버와 무엇이 다른지 설명합니다. 무게추와 그립 덧씌우기도 함께 짚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의 용구 공인인증 운영 내규에서는 타구면에 필름·테이프·코팅 등을 추가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흠집을 막으려는 목적이어도 같습니다. 공이 닿는 면은 그대로 사용하고, 운반할 때 헤드커버로 보호하는 쪽이 맞습니다.

얇은 한 장도 공이 닿는 표면을 바꿉니다

휴대폰 보호필름처럼 “투명하고 얇으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타구면은 공을 직접 치는 부품입니다. 그 위에 다른 재료를 붙이면 공과 맞닿는 표면이 달라집니다.

2026년 3월 3일 제정된 운영 내규는 보호나 흠집 방지 같은 목적과 관계없이 타구면 부착물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채를 더 멀리 보내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예외가 되지는 않습니다. 판매되는 부착 용품이라고 모두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용구 공인인증 운영 내규

헤드커버는 치기 전에 벗기니 역할이 다릅니다

헤드커버는 가방 안에서 채머리가 다른 물건과 부딪치는 일을 줄이는 운반용 보호구입니다. 샷할 때는 벗기므로 타구면을 덧씌운 상태로 치는 것과 다릅니다.

이미 필름을 붙였다면 무리하게 긁거나 강한 용제를 쓰지 마세요. 표면을 상하게 하지 않고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조사나 판매처에 문의한 뒤 원래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경기 직전에 급하게 떼어 손상시키지 않도록 미리 살펴보세요.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용구 공인인증 운영 내규 · 미즈노 — 파크골프채 사용·보관 설명서

무게를 더하거나 그립을 덧씌우는 것도 마음대로 하지 않습니다

손에 더 잘 맞추려 납테이프를 붙이거나 보조 그립을 덧대는 일 역시 인증 당시 상태를 바꾸는 문제입니다. 운영 내규에는 그립 테이프에 관한 제한적인 허용 조건도 있지만, 돌기나 손가락 홈을 만들거나 두껍게 덧씌우는 일을 모두 허용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잡기 어렵거나 무겁게 느껴진다면 임의로 개조하기보다 해당 모델에 허용되는 교체 부품과 방법을 확인하세요. 보호와 편의가 목적이어도, 경기에서 쓰는 채는 적용 기준 안에서 손질해야 합니다.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용구 공인인증 운영 내규

근거와 확인 자료 2

2026. 9. 30.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용구 공인인증 운영 내규

    같은 게시물의 별도 첨부인 2026.03.03 운영 내규 제5~9조. 모델 구분, 인증 상태 유지, 타구면 부착물 금지와 그립 제한을 참고했습니다. 2026.09.30 재다운로드 원본과 보존 파일이 일치합니다.

  • 미즈노 — 파크골프채 사용·보관 설명서

    헤드커버 사용, 젖은 뒤 커버 제거·그늘 건조, 스윙 공간 확보, 전용 공 이외 물체와 단단한 지면 타격 주의 부분을 참고했습니다. 다른 제품의 세척은 해당 제조사 안내를 따릅니다.

← 파크골프 이야기 전체 보기

무엇이 궁금하세요?

파크골프 안내와 등록된 장비를 검색합니다.

PGC 시작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