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와 연습 · 야외
뒤에 아무도 없으면 공을 하나 더 쳐도 될까요?
실제 코스의 연습 타구와 공 없이 하는 연습스윙은 다릅니다. 라운드 전후에 연습할 장소도 구분해 봅니다.
공식 경기 중 코스에서 공을 하나 더 쳐 보는 연습 스트로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뒤 조가 없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이용에서도 코스 내 연습 타구를 금지하는 구장이 있으므로, 허용된 연습장이나 연습 구역을 이용하세요.
대한파크골프협회 2024.02.05 개정 규칙 제13·15조와 송도 파크골프장 이용수칙을 확인했습니다.
마음에 안 든 샷을 한 번 더 쳐 보는 것도 연습 타구입니다
티샷을 놓치면 원래 공은 그대로 둔 채 다른 공으로 다시 확인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규칙은 경기 당일 코스 내의 연습 스트로크와 경기 중 연습 스트로크를 금지하고, 위반 시 경기 실격으로 정합니다. 연습 공이라 점수에 넣지 않겠다는 합의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평소 라운드도 빈 코스라면 자유 연습장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송도 파크골프장처럼 이용수칙에서 코스 내 연습 타구를 금지하는 곳이 있습니다. 두 번째 공이 다른 홀로 날아가거나 코스에 남으면 다른 이용자도 영향을 받습니다.
공 없이 휘두르는 연습스윙과 구별하세요
연습스윙은 공을 치지 않고 동작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국내 규칙에서는 샷 전에 필요할 때 1회 실시하도록 안내합니다. 이때 실제 공을 맞히면 스트로크로 세고 공이 멈춘 자리에서 다음 경기를 합니다.
빈 공간에서 휘두른다고 주위를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기 중인 동반자와 가방 위치까지 살펴보세요. 대기 줄에서 사람들 사이로 채를 돌리는 대신, 허용된 곳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준비합니다.
라운드와 연습의 목표를 나누면 효율이 좋아집니다
PGC가 권하는 방법은 라운드 중에는 실수를 짧게 기록하고, 반복 확인은 허용된 연습 공간에서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른쪽으로 두 번 출발했다’, ‘짧은 퍼팅을 계속 길게 보냈다’처럼 적으면 막연히 못 쳤다는 기억보다 다음 연습에 쓸모가 있습니다.
구장에 도착하면 연습장이 따로 있는지, 실제 공 타격이 가능한지, 이용 시간이 정해졌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대회 참가일에는 별도 연습장 이용 가능 여부도 대회본부 안내를 따릅니다. 일찍 왔다는 이유로 경기 코스부터 돌며 공을 치지는 않습니다.
근거와 확인 자료 2
2026. 9. 30.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
- 인천시설공단 — 송도 파크골프장 이용 안내
개인 입장·4인 조 편성·이용 시간·안전수칙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