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와 안전 · 야외
비는 안 오는데 천둥이 들려요. 한 홀만 더 쳐도 될까요?
비가 오는지보다 천둥·번개가 대피 신호입니다. 파크골프장에서 피할 장소와 다시 움직일 시점을 기상청 안내로 설명합니다.
한 홀을 더 마치려 하지 말고 경기를 멈춰 안전한 건물이나 자동차 안으로 이동하세요. 비가 안 오거나 잠깐 그쳤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나무 밑이나 우산 아래에서 기다리는 것으로 대신하지 마세요.
“마지막 퍼팅만”보다 대피가 먼저입니다
천둥이 들리면 컵까지 남은 거리보다 안전한 곳까지 갈 경로를 봐야 합니다. 공이나 점수표를 정리하느라 머무르지 말고 동반자에게 알린 뒤 함께 대피하세요. 출발 전에 관리동과 주차장 위치를 알아두면 움직이기 쉽습니다.
기상청은 번개를 본 뒤 30초 이내에 천둥이 들리면 즉시 건물이나 자동차 같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숫자를 재려고 코스에 남아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천둥·번개가 보이거나 들리면 야외 활동을 멈추는 편이 맞습니다.
큰 나무와 우산은 안전한 대피처가 아닙니다
넓은 잔디에서 비를 피하려 큰 나무 밑으로 모이기 쉽지만 낙뢰 때는 피해야 할 장소입니다. 채나 우산 같은 긴 물건을 높이 들고 서 있지 마세요. 열린 그늘막에서 기다리는 것으로 안전한 건물 안을 대신해서도 안 됩니다.
금속이 적은 채라서 괜찮다거나, 채만 내려놓으면 코스에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장비 재료를 따지기보다 야외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입니다.
조용해져도 바로 코스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기상청은 마지막 번개와 천둥 뒤에도 약 30분 동안 안전한 곳에서 기다리도록 안내합니다. 그사이 다시 천둥이 들리면 그 시점부터 다시 기다려야 합니다. 구장이 휴장이나 경기 중단을 안내했다면 그 지시도 따르세요.
친구가 “예약비가 아까운데 한 홀만 더 하자”고 해도 “오늘은 여기서 멈추고 안전한 곳으로 가요”라고 분명히 말하세요. 빠지려는 사람을 겁이 많다고 놀리거나 혼자 두고 계속하지 않습니다. 대회 점수와 재개 위치는 안전하게 대피한 뒤 확인하고, 친선 라운드는 일정을 바꿔 다시 만나는 편이 낫습니다.
근거와 확인 자료 2
2026. 9. 30.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기상청 날씨누리 — 낙뢰 국민행동요령
2026.09.30 확인. 건물·자동차 대피, 나무·긴 물건 주의, 마지막 천둥·번개 후 약30분 대기 안내를 참고했습니다. PGC의 동반자 알림·방문 준비는 이 원칙을 라운드 상황에 적용한 제안입니다.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