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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 이용 · 야외

18홀을 다 돌지 않고 9홀만 치고 나와도 될까요?

체력이 걱정되거나 다음 일정이 있을 때, 짧게 치는 계획과 중간 퇴장·기록을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친선 라운드를 계획하면서 9홀만 이용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구장의 이용 방식과 중간 퇴장 경로를 확인하고, 동반자에게도 시작 전에 알려 주세요. 대회에서 정해진 홀 수를 채워야 하는 상황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함께 출발하기 전에 끝낼 지점을 말해 주세요

18홀을 함께 도는 줄 알았던 동반자에게 9번 홀에서 갑자기 돌아가겠다고 하면 남은 조 편성이나 다음 일정이 난처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9홀까지 함께하고 나와도 될까요?”라고 미리 이야기하고 접수 때도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PGC는 짧게 치고 싶은 날에는 9홀 종료 지점에서 출입구로 이동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보기를 권합니다. 코스 배치에 따라 멀리 돌아 나와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같은 9홀이라도 이동까지 포함한 일정은 달라집니다.

요금과 이용 시간은 홀 수에 비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적게 쳤으니 요금도 절반일 것이라고 계산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 승기천 파크골프장 약관은 시간 단위 이용료를 두고 있습니다. 9홀만 했다는 사실만으로 절반 요금이나 남은 시간 환불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구매한 이용권의 조건을 봐야 합니다.

처음부터 짧게 이용할 계획이라면 해당 구장이 9홀 이용, 회차 이용, 시간 이용 중 어떤 방식인지 확인하세요. 일찍 나왔다가 같은 표로 다시 들어오는 것도 따로 확인할 사항입니다.

자료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 승기 파크골프장 이용약관

그만둘 때는 안전하게 나오고, 기록도 친 만큼 남깁니다

경기 중 몸이 불편해지면 약속한 홀까지 무조건 채우려고 하지 마세요. 동반자와 직원에게 알리고 안내받은 경로로 나옵니다. 출입구가 가까워 보여도 다른 홀을 가로지르면 안 됩니다.

완료한 9홀의 점수는 9홀 기록으로 남기세요. 이를 두 배로 계산해 실제 18홀 기록처럼 비교하면 뒤쪽 코스를 친 결과까지 생긴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도중에 끝내지 못한 홀은 완료하지 못했다고 구분합니다. 대회 참가 중 중단이 필요하면 대회본부에 알리고 해당 경기의 처리를 따르세요.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근거와 확인 자료 2

2026. 9. 30.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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