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와 연습 · 야외
공이 OB 선에 걸렸어요. 밖으로 나간 건가요?
위에서 보는 경계 판정부터 OB 뒤 공을 놓는 자리까지. 멈춘 곳과 경계를 나간 곳을 구분합니다.
공을 바로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일부라도 경계 안쪽에 남아 있으면 OB가 아닙니다. 공 전체가 경계 밖으로 벗어났는지가 기준입니다. 선이 없다면 두 OB 말뚝의 바깥쪽을 이은 선으로 봅니다. 경계 가까이에서는 동반자 모두에게 확인받은 뒤 치세요.
대한파크골프협회 2024.02.05 개정 규칙 제7·23조 기준입니다. 대회별 진행 지침은 해당 대회의 공고를 함께 확인하세요.
옆에서 보지 말고 공의 위에서 봅니다
멀리서 보면 선 바깥처럼 보이던 공도 위에서 보면 안쪽에 걸쳐 있을 수 있습니다. 공을 건드리거나 들어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경계와 공의 위치를 확인하세요. 그린 주변에 선과 말뚝이 함께 있으면 표시된 OB 선을 우선합니다.
말뚝만 있는 곳에서는 두 말뚝의 바깥쪽을 잇는 경계로 봅니다. 말뚝 중심이나 안쪽을 임의로 잇지 마세요. 의견이 다르면 대회에서는 심판에게 판정을 요청합니다.
OB 뒤에 공을 놓는 기준은 경계를 나간 지점
OB로 확인되면 2벌타를 더합니다. 공이 마지막으로 경계를 벗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확인하고, 그 지점에서 홀컵에 가까워지지 않는 2클럽 이내에 공을 놓아 이어 칩니다. 바깥에서 한참 더 굴러가 멈춘 자리가 기준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티샷이 경계를 넘은 뒤 바깥길을 따라 10m 더 굴렀다면, 그 10m 앞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계를 넘어간 곳으로 돌아와 공을 놓을 범위를 정합니다. 놓을 자리가 없는 경우의 별도 OB 티는 현장에 안내된 위치를 따릅니다.
티샷 OB 뒤 다음 샷은 4타째입니다
처음 친 티샷 1타와 벌타 2타를 합하면 3타를 쓴 상태입니다. 공을 놓고 치는 다음 샷을 4타째로 세면 됩니다. 공을 놓는 동작을 한 타로 추가하지 않습니다.
벌타 계산보다 더 자주 헷갈리는 부분은 공을 놓는 위치입니다. 경계 확인, 넘어간 지점 확인, 공 놓기 순으로 동반자와 맞추면 나중에 다시 처리를 놓고 다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근거와 확인 자료 1
2026. 9. 30.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