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와 안전 · 야외
공을 치려는데 산책객이나 잔디 관리자가 지나가요
내 공이 닿지 않을 것 같아도 사람을 향해 샷하지 않습니다. 통행·작업 중 대기와 경기 재개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먼저 샷을 멈추고 채를 내려두세요. 사람을 향해 “비키세요”라고 외치며 치거나, 그 사람이 손짓했다고 바로 치지는 않습니다. 공이 갈 수 있는 방향과 스윙 주변이 모두 비워진 것을 확인한 뒤 다시 준비합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2024.02.05 개정 경기규칙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친선 모임의 대화와 준비 방법은 PGC의 제안입니다.
“저기까지는 안 가요”로 안전을 판단하지 마세요
평소 보내는 거리만 생각하면 빗맞은 방향이나 굴러가는 공을 놓칠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은 그곳이 타격 방향인지, 어느 사람이 칠 차례인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상대가 알아서 피할 것으로 생각하고 스윙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공을 치는 사람이 준비를 풀고 기다리는 모습이 분명해야 동반자도 다음 행동을 맞출 수 있습니다. “앞에 사람이 지나가니 잠깐 기다릴게요”라고 조에 알리고, 공 뒤에 계속 채를 댄 채 재촉하는 자세는 풀어 주세요.

작업하는 사람에게는 지나가는 순간만 피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잔디를 깎거나 시설을 고치는 사람은 같은 구역을 오갈 수 있습니다. 잠깐 등을 돌렸거나 기계가 옆으로 움직였다고 타격 구역을 비운 것으로 보지 마세요. 통제 표지와 현장 작업 안내를 따르고, 재개 여부가 분명하지 않으면 진행 담당자에게 확인합니다.
대기가 반복되면 이용자가 작업 동선을 바꾸라고 직접 다투기보다 운영기관에 상황을 알리는 편이 낫습니다. 가까운 다른 홀로 임의 이동하거나 작업자 머리 위로 공을 넘겨 보내는 해결책은 쓰지 않습니다.
이미 공이 사람 쪽으로 갔다면 바로 크게 알립니다
위험이 생겼을 때는 상대가 즉시 알아들을 수 있게 큰소리로 경고해야 합니다. 협회 규칙에도 공에 맞을 위험이 있는 동반자나 경기 밖의 사람에게 신속하게 경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놀라서 공만 보고 있지 말고 위험을 먼저 알리세요.
이때의 경고는 치기 전에 안전 확인을 생략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상황이 정리되기 전에는 다음 공을 치지 않습니다.
근거와 확인 자료 1
2026. 10. 1.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