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장 이용 · 야외
파크골프 홀 안내판, 숫자 세 가지를 어떻게 읽나요?
A코스 3번 홀, PAR 4, 60m는 각각 다른 정보입니다. 처음 간 구장에서 홀을 잘못 찾거나 거리와 기준 타수를 혼동하지 않도록 읽는 순서를 설명합니다.
안내판에서는 코스·홀 번호, PAR, 거리를 따로 읽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A코스 3번 홀 / PAR 4 / 60m”는 A코스의 세 번째 홀이고, 기준 타수는 4타이며, 표시된 홀 길이는 60m라는 뜻입니다. 60m를 첫 샷 한 번에 보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숫자가 여러 개여도 역할은 다릅니다
| 표시 예 | 뜻 | 지금 할 일 |
|---|---|---|
| A코스 3번 홀 | 코스와 홀의 식별 | 내가 진행할 홀인지 대조 |
| PAR 4 | 이 홀의 기준 타수 4타 | 기록할 기준 타수 확인 |
| 60m | 표시된 홀 길이 | 한 번에 보낼지 나눌지 판단 |
아래 숫자는 읽는 방법을 보여 주기 위한 예입니다. 같은 3번 홀이라도 A코스와 B코스는 다른 홀일 수 있으므로 번호만 보고 들어가지 마세요. 출발 전에 점수표의 코스 이름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거리 옆의 그림도 한 번 보세요
홀 지도가 함께 있다면 컵 위치뿐 아니라 굽은 길, 벙커, 물과 경계 표시도 살펴보세요. 안내판의 거리 하나만 보고 힘을 정하면 중간에 어디로 공을 보내야 할지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길이 휜 홀에서는 곧장 가로질러도 되는지 현장 제한을 먼저 봐야 합니다.
그림의 색이나 기호는 시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 본 표시를 내 방식으로 해석하기보다 안내판의 범례와 구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홀을 구분하는 방향 표지와 공을 쳐도 되는 방향이 같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음 홀에서는 점수표 칸도 함께 옮깁니다
동반자가 “다음은 4번이에요”라고 해도 다른 코스의 4번으로 이동하지 않았는지 표지를 같이 봐 주세요. 대회에서 여러 홀로 나누어 출발하는 경우에는 배정된 출발 홀과 마지막 홀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PAR는 목표를 이해하는 기준이지, 그 횟수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공을 집으라는 표시가 아닙니다. 타수 제한을 적용하는 경기는 별도 안내를 따릅니다.
근거와 확인 자료 2
2026. 10. 1.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
- 일본파크골프협회 — 코스와 기준 타수 안내
홀의 기준 타수와 코스 구성을 설명하는 용어 참고. 국내 경기 판정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칙을 기준으로 하며 안내판 숫자는 PGC 가상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