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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와 연습 · 야외

긴 홀에서는 무조건 세게 쳐야 할까요?

멀리 보내는 이점과 OB·러프 위험을 함께 봅니다. 한 번에 컵을 노릴 때와 두 번에 나눠 보낼 때의 판단을 예로 설명합니다.

멀리 보내면서 공을 경기 구역 안에 둘 수 있다면 긴 샷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힘껏 칠수록 OB나 깊은 러프에 자주 들어간다면, 다음 샷을 하기 좋은 넓은 곳으로 나눠 보내는 편이 낫습니다. 긴 홀에서 필요한 것은 최대 비거리보다 다음에 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컵에 닿는 거리와 안전하게 보내는 거리는 다릅니다

연습에서 한 번 70m를 보냈다고 매번 그 거리를 같은 방향으로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폭이 좁은 홀이라면 자신의 가장 긴 샷보다 평소에 안정적으로 보내는 샷을 기준으로 보세요. 구장 운영기관의 샷 안내도 긴 홀에서 방향을 지키며 나누어 보내는 선택을 설명합니다.

반대로 앞이 넓고 장애물 위험이 적다면, 자신 있는 긴 샷을 굳이 짧게 줄일 이유도 없습니다. “항상 끊어 쳐라”가 아니라 실패했을 때 어디에 멈추는지를 보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자료 요시다 관광농장 파크골프장 — 샷과 연습 안내

70m 홀이라면 이렇게 계획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70m 홀에서 40m 부근은 넓고, 컵 쪽 길목은 좁다고 해봅시다. 70m를 힘껏 보내려다 옆으로 자주 빠지는 사람은 먼저 넓은 곳을 노리고, 남은 거리를 두 번째 샷으로 보내는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 숫자는 공략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이며 권장 비거리 기준은 아닙니다.

첫 샷이 계획보다 짧아졌어도 바로 전력을 다해 만회하려 하지 마세요. 지금 공이 놓인 곳에서 다음 길이 열리는지 다시 봅니다. 짧은 잔디로 안전하게 보낼 길과 장애물을 넘겨야 하는 길은 같은 선택이 아닙니다.

출발 전에 세 가지만 정해 두세요

  • 이번 샷을 어디에 멈추고 싶은가.
  • 조금 짧거나 옆으로 빗나가면 어디로 가는가.
  • 그 자리에 가도 다음 샷을 할 길이 있는가.

한 번 더 친다는 것이 언제나 손해는 아닙니다. 국내 규칙에서 OB에는 2벌타가 붙으므로, 무리한 한 번의 샷이 타수를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위험을 전부 피하려고 자신 있는 샷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반복할 수 있는 거리와 방향으로 공략하세요.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근거와 확인 자료 2

2026. 9. 30.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요시다 관광농장 파크골프장 — 샷과 연습 안내

    2026.09.30 운영기관 원문 확인. 긴 홀의 방향 우선 선택, 러프의 풀 저항, 실내 매트와 실제 잔디의 차이만 참고했습니다. 띄우기 동작 처방·대회 중 연습 허용으로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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