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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하다 잔디가 패였어요. 그냥 지나가도 될까요?

내 샷으로 패인 잔디를 언제,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다음 샷을 유리하게 만드는 행동과 코스 보수의 차이도 짚습니다.

내 샷으로 잔디가 패였다면 그냥 두고 가지 말고 보수해야 합니다. 구장에 안내된 복구 방법을 따르고, 넓게 뜯겼거나 손으로 정리하기 어려우면 위치를 관리 직원에게 알리세요. 채로 더 두드려 덮는 방식은 피합니다.

작은 패임도 뒤 조에게는 공이 걸리는 자리입니다

공보다 땅을 먼저 세게 맞히면 잔디가 뜯기거나 흙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채가 땅을 찍는 이런 실수를 흔히 뒤땅이라고 합니다. 실수 자체보다 그대로 떠나 다음 이용자에게 울퉁불퉁한 자리를 남기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칙 제5조는 샷으로 패인 잔디를 보수하도록 합니다. 뒤 조가 기다리더라도 아무 말 없이 지나가기보다, 조원에게 잠깐 정리하겠다고 알리세요.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구장 방식대로 복구하고, 더 손상시키지는 않습니다

잔디를 되놓는 방식인지, 보수용 흙이나 모래를 쓰는 방식인지 현장 안내를 먼저 봅니다. 잔디 종류와 관리 상태가 다르므로 모든 구장에 같은 방법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주변의 멀쩡한 잔디를 뜯어 메우거나 채머리로 계속 두드리지는 마세요.

보수 방법을 모르겠다면 “A코스 3번 홀 티 앞에 제 샷으로 잔디가 패였습니다”처럼 위치를 알려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이는 PGC가 제안하는 전달 방법입니다. 수리지로 막아 놓은 곳은 직접 들어가 손질하지 않습니다.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공이 놓인 자리를 좋게 만드는 것과는 다릅니다

코스 보수를 이유로 지금 칠 공 주변이나 퍼팅 경로를 눌러 평평하게 만들면 안 됩니다. 공은 별도 구제 규정이 없는 한 놓인 상태에서 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잔디를 고치는 중”이라는 말만으로 샷 조건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강하게 땅을 찍었다면 채머리와 샤프트에도 흔들림이나 손상이 없는지 봅니다. 이상이 있다면 계속 휘둘러 확인하지 말고 사용을 멈추세요. 코스 정리와 장비 점검을 함께 마친 뒤 이동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 미즈노 — 파크골프채 사용·보관 설명서

근거와 확인 자료 2

2026. 9. 30.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

  • 미즈노 — 파크골프채 사용·보관 설명서

    헤드커버 사용, 젖은 뒤 커버 제거·그늘 건조, 스윙 공간 확보, 전용 공 이외 물체와 단단한 지면 타격 주의 부분을 참고했습니다. 다른 제품의 세척은 해당 제조사 안내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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