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파크골프 · 스크린
스크린에서 잘 친 점수, 야외 실력과 같을까요?
스크린끼리도 코스와 경기 설정이 다르면 기록을 바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컨시드·멀리건의 뜻과 비교할 조건을 설명합니다.
스크린 기록을 야외 타수로 그대로 환산할 수는 없습니다. 스크린끼리도 같은 기기·코스·홀 수·설정으로 비교해야 기록 변화가 무엇 때문인지 살펴보기 쉽습니다.
설정을 맞추는 이유는 실제 대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계명문화대학교 스크린 파크골프대회 요강은 난이도, 컨시드 거리, 바람 세기와 그린 속도를 정하고 멀리건 사용을 금했습니다. 이 숫자가 모든 대회의 기준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경기 안에서 비교 조건을 정해 둔 사례입니다.
컨시드는 일정 조건에서 남은 퍼팅을 처리하는 방식이고, 멀리건은 다시 치는 기회입니다. 컨시드로 넘어갈 때 화면의 타수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다시 친 공이 기록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해당 기기·경기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 계명문화대학교 — 2025 스크린 파크골프대회 요강

점수 사진에 설정도 함께 남겨 보세요
- 기기 또는 프로그램 이름과 코스 이름
- 9홀·18홀 등 실제로 친 홀 수
- 난이도, 바람, 그린 빠르기 등 사용한 설정
- 컨시드와 멀리건 사용 조건
친구와 기록을 비교하거나 지난달보다 나아졌는지 보려면 이 조건부터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18홀 합계만 기억해 두면 같은 점수여도 짧은 퍼팅을 얼마나 직접 했는지, 다시 친 기회가 있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GTR은 2026년 8월 업데이트에서 공이 튄 이후의 움직임을 보정했다고 공지했습니다. 따라서 같은 코스 이름이라도 프로그램 변경 전후의 기록은 당시 조건을 함께 살펴볼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기기가 같은 변화를 겪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야외에서는 처음 몇 홀을 적응 시간으로 잡으세요
야외에서는 매트 대신 실제 잔디 위에서 서고, 공이 놓인 자리와 경사, 눈앞의 목표를 직접 살피며 칩니다. 스크린에서 익숙해진 스윙 리듬은 활용하되, 특정 세기로 쳤을 때 야외에서도 같은 거리만큼 굴러간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PGC가 권하는 방법은 처음부터 총점만 비교하기보다 짧은 거리의 퍼팅과 공을 정확히 맞히는 느낌부터 확인하는 것입니다. 스크린 기록에는 스크린 기록대로의 가치가 있습니다. 야외 성적의 증명서로 쓰기보다 같은 조건에서 자신의 변화를 보는 자료로 쓰면 유용합니다.
근거와 확인 자료 2
2026년 9월 29일 확인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은 방문일의 공고를 우선 확인하세요.
- 계명문화대학교 — 2025 스크린 파크골프대회 요강
과거 대회의 설정 사례: 컨시드·바람·그린 속도·멀리건 제한. 현재 참가 공고가 아님.
- GTR — 2026년 8월 18일 업데이트 안내
PARK 가상 코스 추가 및 바운스 보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