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와 연습 · 야외
티 매트에 똑바로 섰는데 공은 왜 옆으로 갈까요?
매트의 테두리와 내가 보낼 방향은 다를 수 있습니다. 발보다 채 앞면을 먼저 맞추고 티잉 구역 안에서 자세를 잡습니다.
매트의 테두리가 내가 보내려는 방향을 정확히 가리키는지 먼저 보세요. 매트와 나란히 발을 놓는 데만 신경 쓰면, 처음부터 다른 쪽을 겨누고 있을 수 있습니다. 공 뒤에서 목표를 정하고 채 앞면을 먼저 맞춘 뒤 발 위치를 잡아 보세요.
네모난 매트가 겨눌 방향까지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매트 위에 곧게 섰다는 것과 컵 또는 목표 지점을 향해 섰다는 것은 다릅니다. 티샷 지도에서도 티 구역의 방향을 그대로 따라 서지 말고 실제 목표를 기준으로 맞추라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컵은 오른쪽에 있지만 이번 샷은 왼쪽의 넓은 잔디로 보내려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때 맞출 방향은 컵도 매트 모서리도 아닌, 이번에 보내기로 정한 곳입니다.
발부터 놓지 말고 앞면부터 맞춰 보세요
- 공 뒤에서 이번 샷의 목표를 정합니다.
- 공과 목표를 잇는 방향에서 가까운 잔디 무늬를 눈으로 찾습니다.
- 공이 맞는 채 앞면을 그쪽으로 맞춥니다.
- 앞면 방향을 유지하며 티잉 구역 안에 두 발을 놓습니다.
방향을 다시 맞추는 동안 발끝이나 뒤꿈치가 구역 밖으로 나가지 않았는지도 보세요. 국내 규칙은 발의 일부라도 티잉 그라운드 밖으로 벗어난 채 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눈으로 지점을 고르는 대신 공 앞에 표시물을 놓고 치는 행동도 금지합니다.
그래도 계속 빗나가면 그때 스윙을 봅니다
정렬을 바로잡았는데도 공이 계속 같은 쪽으로 나가면, 공을 칠 때 앞면이 바뀌는지와 스윙 경로를 레슨에서 확인할 차례입니다. 목표를 바꿀 때마다 자세까지 한꺼번에 고치기보다 출발 전 방향부터 일정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동반자에게 확인을 부탁할 때도 바로 뒤나 스윙 가까이에 세우지 마세요. 안전한 거리에서 출발 전 자세를 봐 달라고 하고, 사진이나 영상은 허용된 연습 장소에서 촬영하는 편이 편합니다.
근거와 확인 자료 2
2026. 9. 30.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하기 후미유키 지도 — 티샷의 목표와 티 구역 방향
2026.09.30 원문 확인. 목표에 앞면을 맞추고 매트 방향에 의존하지 않는 정렬, 코스에 맞춘 거리 조절 요약만 참고했습니다. 페이지 하단 일본 규칙 Q&A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