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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웅덩이에 공이 빠지면 모두 벌타일까요?
비 뒤에 고인 물, 벙커의 물, 원래 코스의 수로는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공이 아닌 발만 물에 걸친 경우도 살펴봅니다.
비 뒤에 일시적으로 고인 물과 코스의 워터 해저드는 다릅니다. 일시적인 물웅덩이는 공이나 발을 놓을 자리가 걸쳐도 동반자의 확인을 받아 무벌타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로나 연못의 물이라는 이유만으로 같은 처리를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2024.02.05 개정 규칙 제22-4·22-6조 기준입니다. 시설의 폐쇄·통제 구역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공이 말라 있어도 발이 물에 걸칠 수 있습니다
캐주얼 워터는 비 뒤에 잠시 생긴 물웅덩이 같은 일시적인 물을 말합니다. 공 자체가 물속에 있을 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자세를 잡을 발 위치의 일부가 그 물에 걸리는 경우도 규칙에서 다룹니다.
다만 잔디가 축축하거나 이슬이 묻었다는 사실만으로 물웅덩이와 같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국내 규칙은 이슬과 서리를 캐주얼 워터로 처리하는 눈·얼음의 범위에서 제외합니다. 공을 먼저 집지 말고 고인 물과 발 위치를 동반자에게 보여 주세요.
페어웨이와 벙커는 빼내는 방법이 다릅니다
| 공이 있는 곳 | 구제할 때의 기준 |
|---|---|
| 페어웨이의 일시적인 물 | 물웅덩이 좌우 중 가까운 쪽 경계에서, 홀컵에 가까워지지 않는 2클럽 이내에 놓습니다. 발을 딛고 칠 수 있어야 합니다. |
| 벙커 안의 일시적인 물 | 먼저 같은 벙커 안에서 물을 피하고 홀컵에 가까워지지 않는 가까운 자리를 찾습니다. |
| 벙커 안에는 놓을 곳이 전혀 없음 | 물과 방해를 피할 수 있는 벙커 밖의 가까운 자리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홀컵에는 가까워지지 않아야 합니다. |
벙커에 물이 조금 있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벙커 밖으로 빼면 안 됩니다. 안에서 칠 수 있는 자리가 있는지부터 보는 것이 차이입니다. 구제를 받지 않고 원래 자리에서 치는 선택도 규칙에는 있지만, 미끄럽거나 통제된 곳에서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래 있는 수로·연못이라면 먼저 표시를 보세요
워터 해저드로 정해진 곳의 공은 일시적인 물웅덩이처럼 무벌타로 옮기는 대상이 아닙니다. 칠 수 없으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해 2벌타를 더하고, 해당 처치나 공지된 별도 표식에서 진행합니다.
물이 보인다는 공통점보다 그 구역이 무엇으로 지정됐는지가 중요합니다. 비가 왔다는 이유로 수로 전체를 캐주얼 워터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경계나 표식이 불분명하면 운영자·심판에게 확인하고, 위험한 물가에 내려가 공부터 건지려 하지 않습니다.
근거와 확인 자료 1
2026. 9. 30.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