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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나 연못에 빠진 파크골프공, 어디서 다시 치나요?

워터 해저드의 공을 칠 수 없을 때 벌타와 공을 놓는 기준, 지정된 표식의 역할을 설명합니다. 위험하게 공을 건질 필요는 없습니다.

워터 해저드로 정한 수로나 연못에서 공을 칠 수 없다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2벌타를 더합니다. 공이 떠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좌우 가까운 쪽의 정해진 범위나 공지된 별도 표식에서 이어 갑니다. 처음 티샷한 곳으로 무조건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대회·구장에 별도 공지된 적용 사항은 함께 확인하세요.

물에 들어갔다고 무료로 꺼내는 것은 아닙니다

워터 해저드는 경기장의 물 장애 구역입니다. 비가 와서 잔디에 잠깐 생긴 물웅덩이와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같은 날 내린 비로 수로의 물이 늘었어도, 그 수로를 일시적인 물웅덩이로 바꾸어 판단하지 않습니다.

협회 규칙 제22-6조는 원래 상태로 경기하는 것이 원칙이며, 칠 수 없을 때 언플레이어블로 처리하도록 합니다. 언플레이어블은 그 자리에서 칠 수 없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물속 공을 들어 올렸다면 그 선언을 한 것으로 봅니다.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공을 건지기 전에 놓을 기준부터 맞추세요

공이 떠 있는 위치에서 좌우 가까운 쪽으로, 홀컵에 가까워지지 않는 2클럽 이내에 공을 놓는 처치가 규칙에 있습니다. 별도의 OB 티가 공지돼 있다면 그 안내를 따릅니다. 보통 티샷을 하는 출발대와 구제용으로 지정한 표식은 역할이 다릅니다.

공 위치나 경계를 확인할 수 없는데 가까운 잔디를 마음대로 고르지는 마세요. 동반자와 보았던 위치를 확인하고, 대회라면 심판에게 어느 기준을 적용할지 요청합니다. 위험한 물가에 내려가야 할 정도라면 공 회수를 위해 무리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친구가 “내가 건져 줄게요”라고 해도 경사가 미끄럽거나 출입을 막아 둔 곳이면 멈춰 주세요. 공을 되찾는 일보다 사람들이 안전하게 다음 경기를 이어 가는 일이 먼저입니다.

물에 뜬 주황색 공을 두고 두 이용자가 물가로 내려가지 않은 채 안전한 잔디에서 확인하는 장면
공을 건지려고 물가로 내려가기 전에, 안전한 자리에서 처리 기준부터 확인합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티샷이 빠졌다면 다음은 4타째입니다

티샷 1타 뒤 워터 해저드에서 칠 수 없어 2벌타를 받았다면 현재 타수는 3타입니다. 정해진 곳에 놓고 치는 다음 샷이 4타째입니다. 공을 집어 옮기는 동작 자체를 또 한 타로 세지는 않습니다.

친선 모임에서도 물에 빠진 사람만 조용히 벌타를 빼 주면 뒤에 점수를 비교할 때 기준이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2벌타를 더하고 다음이 4타죠”라고 짧게 확인한 뒤 다음 샷을 준비하면 됩니다.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근거와 확인 자료 1

2026. 10. 1.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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