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와 연습 · 공통
타수 카운터는 치기 전, 친 뒤 언제 누르나요?
현재 타수와 다음 샷 번호가 섞이지 않도록 완료한 타수를 세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벌타와 홀마다 초기화하는 시점도 짚습니다.
직접 숫자를 올리는 카운터라면, PGC는 타수로 인정되는 샷을 마친 뒤 1씩 올리는 방법을 권합니다. 숫자 3은 이미 3타를 쳤다는 뜻으로 쓰고, 다음 샷은 4타째라고 말하는 식입니다. 벌타까지 포함한 그 홀의 합계를 관리하면 점수표로 옮기기 쉽습니다.
수동 카운터의 사용 순서는 PGC의 제안입니다. 타수 판정과 상호 확인은 국내 경기규칙을 따릅니다.
카운터 숫자와 “이번이 몇 타째”는 한 타 차이가 납니다
티샷 전에는 0, 티샷을 한 뒤에는 1로 둡니다. 두 번째 샷까지 했다면 2가 표시됩니다. 다음에 칠 때 “지금 2타예요”라고만 하면 이미 친 타수인지 다음 차례인지 서로 다르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이 3타째입니다”라고 말하면 분명합니다.
이것은 수동 카운터를 일관되게 쓰기 위한 방법입니다. 기기의 공식 사용 방식이나 대회의 전자 기록 절차가 따로 있으면 그 안내를 따릅니다. 버튼 한 번이 어떤 숫자를 바꾸는지, 홀별 저장 기능이 있는지는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벌타를 받으면 숫자도 함께 맞춥니다
| 상황 | 표시 숫자 | 다음 샷 |
|---|---|---|
| 티샷 전 | 0 | 1타째 |
| 티샷 후 | 1 | 2타째 |
| 티샷 후 OB 2벌타 | 3 | 4타째 |
예를 들어 티샷 1타 뒤 OB로 2벌타가 확정되었다면 카운터는 3입니다. 다음에 치는 샷은 4타째가 됩니다. 치기 전에 다시 버튼을 눌러 4로 만들고, 친 뒤 또 눌러 5로 만드는 식의 이중 계산을 피하세요.
채를 휘두른 횟수를 무조건 세는 것도 아닙니다. 공이 움직이지 않은 헛스윙 등은 적용 규칙에 따라 타수 인정 여부가 달라집니다. 카운터는 판정 기계가 아니므로 동반자와 확인된 타수를 숫자에 반영합니다.
다음 홀의 0은 기록한 다음에 누릅니다
홀을 끝내자마자 습관적으로 초기화하면 방금 타수를 다시 기억해야 합니다. 안전한 대기 위치에서 동반자와 그 홀의 타수를 확인하고 점수표에 옮긴 뒤, 다음 홀을 시작하기 전에 0으로 맞추세요.
주머니 속에서 버튼이 눌렸거나 누른 횟수가 헷갈리면 표시 숫자를 증거처럼 우기지 않습니다. 친 위치와 벌타를 되짚어 확인하세요. 수동 카운터는 기억을 도와주는 도구이고, 홀마다 서로 확인하는 과정까지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근거와 확인 자료 1
2026. 10. 1.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