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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타, 동반자는 5타라고 해요. 어떻게 확인하죠?

목소리를 높이거나 타수를 평균 내는 대신, 공을 친 위치와 벌타를 따로 되짚으세요. 제출 전에 확인해야 할 것도 정리했습니다.

공을 친 위치를 순서대로 되짚고, 실제로 친 횟수와 벌타를 나눠 확인하세요. 합의가 안 되는 대회 상황은 심판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애매하다는 이유로 중간 타수를 적지는 마세요.

‘몇 번 쳤다’보다 어디서 쳤는지를 맞춰 봅니다

‘처음 티에서 한 번, 오른쪽 잔디에서 한 번, 그린에서 두 번’처럼 샷을 했던 자리를 순서대로 말해 보세요. 동반자가 생각하는 다섯 번째 타격이 어느 장면인지 물으면 무엇을 다르게 기억하는지 찾기 쉽습니다.

벌타가 있었다면 따로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타격 4회와 벌타 2타라면 기록할 합계는 6타입니다. 이 예시는 계산 방법일 뿐, 모든 실수에 2벌타를 더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떤 위반인지와 적용되는 규칙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린을 비운 뒤, 다음 홀로 넘어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칙은 홀마다 동반자끼리 타수를 확인하도록 하고, 모두 홀을 마치면 다음 홀로 신속하게 이동해 기록·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그린 한가운데서 길게 실랑이를 하며 뒤 조를 막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확인하지 않은 점수를 그냥 넘기라는 뜻은 아닙니다. 안전한 대기 지점에서 그 홀의 기록을 정리하고, 대회에서 판단이 갈리면 진행요원이나 심판에게 어느 상황에서 의견이 다른지 설명하세요.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 — 에티켓·경기 진행·점수 기록

끝난 뒤 한꺼번에 적는 습관을 바꿉니다

공식 규칙은 샷 전에 이름과 타수를 말해 기록 착오를 줄이도록 합니다. 함께 치는 방식에 맞춰 지금 몇 번째 타격인지 확인하고, 매 홀 기록을 맞추면 마지막에 기억을 끌어모을 일이 줄어듭니다.

대회에서는 각 홀과 합계를 다시 확인한 뒤 서명·제출하세요. 협회 규칙은 본인 서명 후 제출한 카드의 기재 내용 변경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휴대폰에 임시로 남겼더라도 공식 제출 방식이 따로 정해져 있다면 그 방식대로 마쳐야 합니다.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 — 에티켓·경기 진행·점수 기록

근거와 확인 자료 1

2026년 9월 29일 확인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은 방문일의 공고를 우선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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