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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와 연습 · 야외

방향을 맞추려고 공 앞에 나뭇가지나 표시를 놓아도 될까요?

목표를 눈으로 정하는 것과 조준용 물건을 직접 놓는 것은 다릅니다. 친선 경기에서 서로 도와주려다 헷갈리는 장면을 설명합니다.

경기 중 공 앞 목표 방향에 조준용 표시물을 놓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나뭇가지나 여분의 공으로 선을 만들지 마세요. 방향이 어렵다면 공 뒤에서 목표를 살펴보고, 이미 보이는 지형을 눈으로 기억한 다음 자세를 잡는 식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표시가 작아도 조준을 위해 놓았다면 문제입니다

“이쪽으로 치세요”라며 친구가 공 앞에 작은 가지를 놓아 줄 수 있습니다. 도움을 주려는 마음이어도 경기에서는 목표 방향에 표시물을 놓는 행동입니다. 국내 규칙은 티샷과 이후 샷 모두 이런 표시를 제한합니다. 작은 돌이나 다른 공이라고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공 위치를 잠시 표시하는 볼 마커와도 용도가 다릅니다. 볼 마커는 공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쓰는 것이지, 공을 보낼 방향을 표시하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경기 중 조준을 도와주려고 마커를 앞에 놓지 않습니다.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놓아 둔 표시 대신 눈으로 정한 목표를 사용하세요

공 뒤에서 홀컵이나 안전하게 보낼 방향을 본 뒤, 그 선 위에 원래 보이는 잔디의 색 차이 같은 지점을 눈으로 기억해 보세요. PGC가 제안하는 준비 방법입니다. 물건을 옮기거나 땅에 선을 긋지 않고도 어디를 향할지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억한 지점이 자세를 잡은 뒤 잘 안 보이면 다시 뒤로 물러나 확인하면 됩니다. 잘 보이게 만들겠다며 그 자리를 긁거나 표시물을 더하지는 마세요. 반대로 허용된 연습 공간에서 방향 잡는 연습을 하는 경우에는 그 공간의 도구 사용 안내를 먼저 따릅니다.

조준하려고 가지를 새로 놓는 행동과 원래 보이는 잔디의 색 차이를 눈으로 기억하는 준비 방법의 차이
물건을 더하지 않고 눈으로 방향을 정하는 방법입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호의는 받되, 경기 중 도움의 범위는 분명히 합니다

친구가 직접 선을 잡아 주려 한다면 “방향 잡는 방법은 끝나고 알려 주세요. 지금은 제가 보고 쳐볼게요”라고 해 보세요. 설명을 거절하는 말보다 배우고 싶은 시점을 알려주는 말입니다.

정식 경기에서는 조언 자체에도 제한이 있고 포섬 팀원 간 조언은 예외입니다. 친목용 연습에서 설명을 주고받더라도 구장 수칙과 안전은 지켜야 합니다. 연습에서 편했던 방법을 그대로 경기에서 써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근거와 확인 자료 1

2026. 10. 1.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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