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와 연습 · 야외
공이 홀컵 가장자리에 걸렸어요. 얼마나 기다려도 되나요?
걸친 공은 10초 이내에 들어가면 컵인으로 인정합니다. 기다리다 깃대를 흔들거나 공을 집지 않도록 상황별로 설명합니다.
공의 일부가 홀컵 가장자리에 걸렸다면 그 상황부터 10초 안에 들어가는지 봅니다. 그 안에 들어가면 방금 친 샷으로 홀을 마친 것입니다. 가장자리에 남아 있다면 들어간 것으로 처리하지 말고 다음 샷을 해야 합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2024.02.05 개정 규칙 제17조·제19조·제19-1조 기준입니다. 대회별 공지와 적용 규칙도 함께 확인하세요.
세 번째 샷 뒤 떨어졌다면 3타입니다
세 번째로 친 공이 컵 가장자리에 걸렸다가 10초 안에 떨어졌다고 해봅시다. 공을 한 번 더 친 것이 아니므로 3타로 마친 것입니다. 기다린 시간 때문에 타수가 하나 늘지는 않습니다.
동반자에게 “컵에 걸렸으니 잠깐 보겠습니다”라고 알리고 함께 확인하세요. 들어가는지 보려고 잔디를 누르거나 발로 주변을 두드려서는 안 됩니다. 다음 사람도 이 공의 처리가 끝나기 전에 급히 치지 않도록 합니다.
기다려도 남아 있으면 짧아도 한 번 더 칩니다
10초가 지나도 그대로 걸려 있다면 “거의 들어갔으니 끝”으로 정리할 수 없습니다. 남은 거리만큼 정상적으로 쳐서 넣습니다. 세 번째 샷 뒤 걸린 공을 한 번 더 쳐서 넣었다면 4타입니다.
아주 가까운 공이라도 뒤로 빼는 동작 없이 채로 밀어 넣는 것은 정상적인 샷과 다릅니다. 짧게라도 정상적인 스윙으로 치세요. 동반자가 오케이라고 해도 정식 규칙에서 컵인 절차가 자동으로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깃대를 뽑거나 흔들어 떨어뜨리지 마세요
파크골프는 깃대를 꽂아 둔 채 경기합니다. 일반 골프에서 보던 것처럼 깃대를 뽑고 퍼팅하거나, 걸린 공을 떨어뜨리려고 깃대를 움직이지 않습니다.
공이 가장자리에 걸린 것인지, 시설물에 이상하게 끼인 것인지 의견이 다르면 손으로 건드리기 전에 심판이나 진행요원에게 상태를 보여주세요. 위치를 바꾼 뒤에는 처음 상황을 확인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근거와 확인 자료 1
2026. 9. 30.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