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와 안전 · 야외
처음 온 친구와 라운드할 때, 어디까지 알려주면 좋을까요?
첫날에 자세를 한꺼번에 고치기보다 대기 위치·차례·점수부터 알려줍니다. 친구도 동반자도 덜 조급해지는 진행 방법입니다.
첫날에는 안전하게 기다리는 위치, 자신의 차례, 공을 친 횟수부터 알려주세요. 매 샷마다 자세를 고치기보다 한 가지씩 설명하고, “천천히 해도 되니 차례와 이동은 함께 보자”고 약속하는 편이 좋습니다. 긴 기술 설명은 코스보다 별도 연습 시간에 하는 것이 서로 편합니다.
출발 전에 도와줄 범위를 먼저 정합니다
“오늘은 점수 경쟁보다 끝까지 안전하게 돌아보자. 차례와 기다릴 곳은 내가 알려줄게”처럼 첫날의 목표를 간단히 말해 보세요. 비용·예약자 신분 확인·대여 장비도 출발 전에 챙기면 첫 티샷 앞에서 설명할 일이 줄어듭니다.
친구가 원하지 않는데 계속 자세를 지적하면 잘못 치는 것이 아니라 혼나는 시간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도움을 원하는지 묻고, 자세를 알려줄 사람도 한 명으로 정해 두세요. 여러 사람이 서로 다른 말을 던지면 초보자는 어느 동작부터 할지 더 헷갈립니다.
기술보다 먼저 알려줄 세 가지입니다
- 누군가 칠 때는 가까이 서거나 앞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전원이 티샷을 마친 뒤 함께 이동하고, 다음 차례를 확인합니다.
- 샷 수를 기억해 홀을 마칠 때 함께 확인합니다.
국내 협회 규칙은 안전과 동반자 배려를 경기의 기본으로 다룹니다. 헛스윙처럼 헷갈리는 상황은 발생했을 때 짧게 설명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벌타 종류를 모두 외우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계속 막히면 그 자리에서 수업을 길게 하지 않습니다
친구가 같은 자리에서 어려워해도 뒤 팀이 기다리는 코스에서 예비 공을 꺼내 여러 번 연습시키지는 마세요. 현재 공으로 경기를 이어갈 방법을 설명하고, 풀이나 장애물 때문에 칠 수 없다면 정해진 처리 방법을 함께 봅니다.
진행이 많이 늦어졌다면 직원이나 진행요원에게 안전한 조정 방법을 문의하세요. 다른 팀을 보내기 위해 공이 오갈 수 있는 구역에 서 있거나 홀을 무작정 건너뛰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혼잡한 시간보다 연습·체험이 마련된 곳을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거와 확인 자료 1
2026. 9. 30.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