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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배수구나 예전 홀컵 자리에 걸렸어요. 빼도 되나요?

배수구·스프링클러와 예비 홀컵은 옮기는 범위가 다릅니다. 무엇에 걸렸는지 먼저 확인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규칙에서 정한 배수구·스프링클러·예비 홀컵 위에 공이 놓이거나 걸렸다면 벌타 없이 옮길 수 있습니다. 다만 편한 곳으로 마음대로 빼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예비 홀컵은 일반적인 2클럽 길이가 아니라 클럽헤드 2개 길이를 적용합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2024.02.05 개정 규칙 제7조 제4항·제22-2조 기준입니다. 대회별 공지와 적용 규칙도 함께 확인하세요.

먼저 시설의 정체와 공이 걸린 상태를 봅니다

잔디 한가운데 단단한 덮개가 있다고 모두 같은 처리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수구인지 스프링클러인지, 예전에 쓰던 홀컵 자리인지 확인하세요. 표시가 불명확하면 공을 집기 전에 동반자나 진행요원에게 보여줍니다.

나무뿌리나 돌이 앞을 가리는 상황을 배수구와 똑같이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무벌타로 옮기는 대상과, 칠 수 없어 벌타를 더하고 빼내는 언플레이어블은 구분해야 합니다.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헤드 두 개’와 ‘채 두 개’는 차이가 큽니다

공이 놓인 대상이동 범위의 기준
예비 홀컵 위·가장자리홀컵에 가깝지 않게 헤드 2개 길이
배수구·스프링클러좌우 가까운 쪽 경계에서 홀컵에 가깝지 않게 2클럽 이내

예비 홀컵에서 클럽 전체를 두 번 이어 잴 정도로 옮기면 허용된 범위를 크게 벗어납니다. 어떤 구제를 받는지 정한 다음 해당 길이를 적용하세요.

공이 원래 어디에 있었고 어느 경계를 기준으로 옮기는지 동반자가 볼 수 있게 확인한 뒤 놓습니다. 장애물을 피한다는 이유로 홀컵 쪽으로 가까워지게 옮기면 안 됩니다.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목표 방향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빼지는 않습니다

공과 발을 놓고 스윙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데 멀리 앞쪽의 고정 장애물이 목표를 가리는 경우라면, 방향이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구제받지 않습니다. 옆으로 돌아가는 샷을 생각해야 할 수 있습니다.

시설물을 채로 세게 치거나 뜯어내어 길을 만들지 마세요. 이 글에 없는 구조물이 방해한다면 그 구장의 표시와 로컬룰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근거와 확인 자료 1

2026. 9. 30.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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