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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와 연습 · 야외

가만히 있던 공이 바람에 굴렀어요. 원래 자리에 놓나요?

바람에 저절로 움직인 공과 사람이 건드린 공은 다음 샷을 하는 자리가 다릅니다. 공이 움직이면 먼저 스윙을 멈추세요.

치기 전에 내 동작과 관계없이 공이 움직였다면 스윙을 멈추고, 공이 새로 멈춘 자리에서 칩니다. 바람에 굴렀다는 이유로 원래 자리로 되돌리는 것은 아닙니다. 동반자나 다른 사람이 움직인 경우와 구분해야 합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2024.02.05 개정 규칙 제20-1조·제20-2조 기준입니다. 대회별 공지와 적용 규칙도 함께 확인하세요.

누가 움직였는지에 따라 자리가 달라집니다

움직인 까닭다음 샷 위치
치기 전 바람 등으로 저절로 이동새로 멈춘 곳
동반자·다른 사람이 정지한 공을 움직임원래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곳

사람이 닿지 않았는데 바람이나 경사 때문에 공이 움직인 상황과, 동반자의 발이 공에 닿은 상황을 같은 방법으로 처리하면 안 됩니다. 먼저 공 주변을 본 사람들과 원인을 확인합니다.

표는 정상적인 경기 구역 안에서의 예시입니다. 굴러간 공이 OB 구역 등으로 들어갔다면 최종 위치에 따른 판정도 필요하므로, 무조건 그 자리에서 치지 마세요.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굴러가는 공을 발이나 채로 붙잡지 않습니다

채를 뒤로 빼던 중 공이 움직였다면 일단 동작을 멈추세요. 공이 멈춘 뒤 다시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공을 맞히지 않고 스윙을 중단한 것 자체는 한 타로 세지 않습니다.

“더 내려가면 손해인데” 싶어도 굴러가는 내 공을 발이나 채로 멈추면 벌타 문제가 생깁니다. 굴러가는 중인 공을 서둘러 치는 행동도 피해야 합니다. 위치가 바뀐 뒤에는 목표 방향도 다시 확인하세요.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바람인지, 내가 건드린 것인지 애매할 때

공에 채가 닿았는지, 사람이 밟았는지, 아무 접촉 없이 움직였는지부터 말로 맞춰봅니다. 판단이 갈리면 공을 손으로 들어 원상복구하기 전에 심판에게 확인하세요.

어드레스 중 채끝이 닿아 공이 움직인 경우는 별도 규정으로 한 타가 가산됩니다. “일부러 친 게 아니다”라는 말만으로 바람에 움직인 공과 똑같이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자료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근거와 확인 자료 1

2026. 9. 30.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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