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와 안전 · 야외
내 공이 옆 홀로 넘어갔어요. 바로 주우러 가도 될까요?
공이 보여도 다른 홀에 들어가기 전에는 진행 상황과 양해를 확인해야 합니다. 회수와 경기 재개도 구분합니다.
바로 뛰어들지 마세요. 옆 홀 사람들이 공에 맞을 위험이 있으면 즉시 큰 소리로 경고하고, 그 홀의 샷 진행이 멈춘 것을 확인한 뒤 양해를 구해 들어갑니다. 공을 찾았다는 사실과 그 자리에서 쳐도 되는지는 별개입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제2조·제23조의 안전 및 OB 원칙을 참고했습니다.
위험할 때는 설명보다 경고가 먼저입니다
공이 다른 사람 쪽으로 향했다면 알아듣기 쉬운 큰 소리로 즉시 위험을 알립니다. 작은 목소리로 조원끼리 “옆으로 갔네”라고 말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공을 따라가면서도 주변 샷을 살펴야 합니다. 공이 보인다고 고개를 숙인 채 경기 중인 다른 홀을 가로질러 뛰어가지 마세요. 협회 규칙도 다른 홀에 진입할 때 그 홀의 경기 진행 여부를 확인하고 양해를 받도록 합니다.
샷이 끝났는지 보고, 들어가도 되는지 묻습니다
- 옆 홀의 경기자와 공의 위치를 확인하고 진행을 방해하지 않는 곳에서 기다립니다.
- 샷이 멈춘 것을 확인하고 “공을 회수해도 될까요?”라고 알립니다.
- 허용된 길로 들어가 회수한 뒤 신속히 나와, 원래 조에 상황을 알립니다.
수로·급경사·울타리 밖 등 안전하게 갈 수 없는 곳이라면 직접 회수하려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직원에게 알리고 예비 공으로 처리할 상황인지 판단하세요. 공 한 개를 되찾으려고 다른 사람과 자신의 안전을 걸 필요는 없습니다.
찾은 자리에서 곧바로 치지 마세요
옆 홀까지 갔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공이 같은 OB 판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구장의 경계 표시와 로컬룰을 확인해야 합니다. OB였다면 공이 보이거나 손에 돌아왔어도 정해진 벌타와 위치 처리가 필요합니다.
원래 조의 동반자에게 공이 어느 방향으로 경계를 나갔는지 확인해 두면 처리 위치를 찾기 쉽습니다. 회수 때문에 다른 홀에서 그대로 한 샷 더 치는 식으로 경기를 이어가지 마세요.
근거와 확인 자료 1
2026. 9. 30.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설 이용 조건과 대회별 안내는 방문·참가일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 경기규칙 원문
2024.02.05 개정 공식 첨부본을 2026.09.30 다시 내려받아 대조했습니다. 각 글에 적용 조항을 표시했습니다. 확인일을 규칙 개정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습니다.